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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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2) 호구 조사하는 칼치 장사
(3) 춥기는 삼청 냉돌이라
(4) 옛날은 걷어 들이기 바쁘고 지금은 받기에 바쁘다
(5) 사돈 지내는 것도 칠팔월에 논벼가 검거든 지내지 말고 누렇거든 지내라고 했다
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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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사말 하는데 장사말 한다
(2) 삼대 적선을 해야 동네 혼사를 한다
(3) 장사말 가운데 혼사말
(4) 장사말 하는 데 혼사말 한다
(5) 낯을 들고 다니는 처녀도 선을 보아야 한다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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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 뿔이 물러 빠진다
(2)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3)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4) 칠궁의 기아가 뒤덜미를 치고 대든다
(5)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칠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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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2)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3)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4) 칠팔월 수숫잎
(5) 칠팔월 은어 곯듯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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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2)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3) 농사군은 지게가 둘이다
(4) 농사꾼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5) 땀은 땀대로 흘리고 농사는 풀농사만 짓는다
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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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2)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3)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4)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5)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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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2) 딸을 주겠거던 류월 달에 벼 누런 집에 주라
(3) 일 년 시집살이 못하는 사람 없고 벼 한 섬 못 베는 사람 없다
(4) 북데기 속에 벼알이 있다
(5) 벼린 도끼가 이 빠진다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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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걷는 참새를 보면 그해에 대과를 한다
(2) 상원 달 보아 수한을 안다
(3) 할아버지 진지상은 속여도 가을 밭고랑은 못 속인다
(4) 사돈 지내는 것도 칠팔월에 논벼가 검거든 지내지 말고 누렇거든 지내라고 했다
(5) 개가 제 주인을 보고 짖게 되여야 농사가 풍년 진다